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특별시 3주년을 기념, 일상 속 자원봉사 마인드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잊혀가는 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 1만 시간이 넘는 5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핸드프린팅과 10~60대 주민대표 6명이 함께 ‘자원봉사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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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자원봉사 특별시 3주년을 기념, 일상 속 자원봉사 마인드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잊혀가는 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 1만 시간이 넘는 5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의 핸드프린팅과 10~60대 주민대표 6명이 함께 ‘자원봉사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의미를 더했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