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박인규)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저축 생활화와 합리적 소비계획을 통한 건강한 경제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6년 저축으뜸어린이’ 104명을 선정해 표창한다.
선정된 어린이들에는 은행장 명의의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이 중 초등학생 7명을 추첨해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대구심성라이온즈파크 VIP 관람석 티켓도 증정한다.
대구은행은 매년 ‘새로운 출발을 저축과 함께’란 목적으로 초·중·고·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저축 우수자를 표창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습관을 심어주는 금융경제교육, 생생한 금융의 역사를 볼 수 있는 DGB금융박물관 무료 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역 금융대표 기업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저축을 통해 계획성 있는 소비습관 형성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저축장려운동과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자녀 무료보험 가입 및 우대이율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는 어린이 예금상품 등에 가입해 꼼꼼한 저축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선정된 어린이들에는 은행장 명의의 표창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이 중 초등학생 7명을 추첨해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대구심성라이온즈파크 VIP 관람석 티켓도 증정한다.
대구은행은 매년 ‘새로운 출발을 저축과 함께’란 목적으로 초·중·고·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저축 우수자를 표창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습관을 심어주는 금융경제교육, 생생한 금융의 역사를 볼 수 있는 DGB금융박물관 무료 투어를 실시하는 등 지역 금융대표 기업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저축을 통해 계획성 있는 소비습관 형성과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어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저축장려운동과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자녀 무료보험 가입 및 우대이율 등의 다양한 혜택이 있는 어린이 예금상품 등에 가입해 꼼꼼한 저축습관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