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세대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0명이 동행했다.
현충탑을 참배하고 6. 25 참전 유공자묘역을 찾아 태극기를 꽂고 비석을 닦는 등 묘역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다시금 되새긴 것이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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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으로 우리세대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 처음으로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30명이 동행했다.
현충탑을 참배하고 6. 25 참전 유공자묘역을 찾아 태극기를 꽂고 비석을 닦는 등 묘역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면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다시금 되새긴 것이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