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허재우와 김수린이 30일 충남 홍성 홍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남녀대학부 개인전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계명대는 여대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남자는 서원대가 우승했다.
김성훈(국군체육부대)과 박미경(대전시체육회)은 일반부 남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2016 컴파운드 2차 대회 통합부 남녀 개인전에서는 김종호(중원대), 김윤희(하이트진로)가 우승했다.
이상환기자
계명대는 여대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남자는 서원대가 우승했다.
김성훈(국군체육부대)과 박미경(대전시체육회)은 일반부 남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2016 컴파운드 2차 대회 통합부 남녀 개인전에서는 김종호(중원대), 김윤희(하이트진로)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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