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할배의 날’ 일환
경산시가 9월 ‘할매·할배의 날’을 앞두고 조부모세대와 손주세대간의 어울림 장 마련과 세대간 이해 관계 증진, 공감대 형성을 위해 ‘1(어르신)·3(아동) 세대 통합 인성캠프’를 실시했다.
경산시의 이번 1·3통합인성캠프는 1세대 어르신 40명과 3세대 아동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날 세대간의 격차를 허물고 이해관계 증진과 공감대 형성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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