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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초, 자매도시 거창군 체험탐방

기사전송 2017-05-17, 17: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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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우주과학관·사과파크 등 찾아
우주·농촌에 대한 이해도 높여
파동초어린이대표단경남거창군방문
대구파동초등학교는 지난 4월 29일 수성구청과 함께 하는 ‘수성구 어린이 대표단 자매도시 경남 거창군을 방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거창군 방문 체험학습은 6학년 학생 16명과 인근 지산초등 15명이 함께 수성구청과 경남 거창군간의 자매결연 교류학습의 일환으로 거창일원에서 이루어졌다.

오전 일정으로는 거창 월성우주과학관을 방문해 4D영화상영관, 우주체험관, 천체망원경 관측 등을 체험했다.

4D영화상영관에서는 ‘프랑켄슈타인’ 영화를 실감나는 화면으로 관람했으며, 특히 우주체험관에서는 우주인들이 훈련을 받을 때 실시하는 체험활동으로 평형감각체험, 중력 느끼기 등으로 진짜 우주인이 된 듯한 기분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평형감각체험은 360도 돌아가는 의자에서 평형감각을 느끼는 활동이며, 중력 느끼기 체험은 비행기가 이륙하는 체험으로 단계별 강도를 다르게 해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기도 했다. 특히 태양의 홍염을 관측하는 망원경 체험활동은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기회가 됐다.

이밖에도 오후에는 거창사과테마파크를 방문해 사과 컵 만들기, 사과피자 만들기 체험을 한뒤 인근의 딸기재배 비닐하우스로 이동해 도시에서 해보지 못하는 딸기 따기 체험도 실시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김보연 학생은 “평소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체험활동이 매우 즐거웠고, 특히 우주체험관에서의 평형감각 체험활동은 어지러웠지만 마치 내가 우주인이 된 듯해 매우 신기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현우 교사는 “1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학생들이 사각의 교실을 벗어나 자연속의 일상을 느끼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으며, 특히 우주체험관에서 본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은 미래 우주 과학자의 모습인 것 같아 체험학습의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수성구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다”고 지속적인 행사추진을 약속했다.

여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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