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26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8월7일(丙辰)
사회사회일반

에어포항 항공기 첫 선… 9월 취항

기사전송 2017-07-16, 21:53:30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김포· 제주노선 운항 계획
하늘길열린환동해중심도시포항
지난 14일 포항공항에서 열린 에어포항 첫 항공기 도입 기념행사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 문명호 시의회의장, 박명재 국회의원, 윤광수 포항상의회장 등이 테이프 컷팅하고 있다.


포항지역항공사 에어포항의 하늘길이 활짝 열렸다.

포항시는 지난 14일 포항공항에서 이강덕 시장, 박명재 국회의원,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문명호 시의회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포항’ 첫 항공기 도입 기념행사를 가졌다.

에어포항 1호기는 캐나다 봄바디어사의 CRJ-200 제트항공기 50인승 소형항공기로 포항-김포구간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소형항공기 CRJ-200은 현재 전 세계 60여개 항공사에서 1천여대가 운항중인 안전성이 확보된 항공기이다.

에어포항 1호기의 외형은 흰색 동체에 에어포항을 상징하는 블루, 레드, 회색의 삼색이 어우러져 있다. 블루를 동해바다를 레드는 포항사의 시화인 장미를 회색은 지성과 고급스러움을 상징한다.

또 항공기 꼬리부분에는 포항시를 상징하는 알파벳 P자가 새겨져 있다.

에어포항은 지난 5월 국토부에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마쳤으며, 9월 운항증명을 취득 후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을 운항한다.

이강덕 시장은 “에어포항은 포항공항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서지역 공항 연계 운항을 통해 환동해권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김기영기자 kimky@idaegu.co.kr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