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옥 강사 초청 교육 실시
영천시는 지난 14일 시보건소 건강교육관에서 제6회 인구의 날 기념 ‘행복한 가족만들기’라는 주제로 인구보건복지협회 구자옥 강사의 저출산 극복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가졌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저출산 극복에 대응하고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의 역할 등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경제·사회적 파급영향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구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자 국력임을 일깨웠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저출산 극복에 대응하고 도와주는 아빠에서 함께하는 아빠의 역할 등 일·가정 양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경제·사회적 파급영향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출산 고령화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구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이자 국력임을 일깨웠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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