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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부산 전현철, 대구 품으로…

기사전송 2017-07-17, 2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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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이재권과 맞트레이드
저돌적 돌파·뒷공간 침투 강점
전현철
프로축구 대구FC가 강등권 탈출을 위한 해법으로 공격수를 영입하는 전격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대구FC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부산 아이파크와 미드필더 이재권(30)을 내주고 측면 공격수 전현철(27·사진)을 영입하는 1대 1 트레이드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전현철의 별명은 폭주기관차다. 저돌적인 돌파와 뒷공간 침투, 공에 대한 집중력, 슈팅 등이 강점이다. 전현철은 U리그 득점왕 출신으로, 2012년 성남FC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2013∼2015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다가 지난해 부산에 입단했다.K리그 통산 112경기 1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대구FC 관계자는 “전현철은 저돌적인 돌파와 뒷공간 침투, 집중력과 슈팅 등이 강점”이라면서 “즉시 전력감인 만큼 최근 부진에 빠진 팀의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입단으로 다시 클래식 무대에 복귀한 전현철은 “중간에 합류하게 되었는데, 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산으로 이적한 이재권은 2010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해 2012년부터는 FC서울에서 뛰었다. 안산을 거쳐 지난해 대구에 합류해 39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 팀 클래식 승격에 기여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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