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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동해안 고수온 지역에 액화산소 긴급 지원

기사전송 2017-08-13, 2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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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억3천만 원 투입
경북도는 최근 폭염에 따른 동해안 고수온 발생 지역에 1억3천만원을 투입해 액화산소공급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에 저층해수 취수시설 59개소 지원을 건의했으며 시급한 15개소를 2018년도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고수온 현상이 매년 되풀이될 것을 우려, 올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56어가(1억9천만원), 저층해수 취수시설 8어가(10억5천300만원)를 지원했다.

어장주변 수온 등 해황을 SNS를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양식어장 지도 예찰반을 운영하는 등 양식어장 환경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경북 동해안 해역 고수온으로 10일 현재 어류폐사는 36만2천마리, 5억2천900만원으로 34어가가 피해를 입었다.

동해연안 일사량 감소와 바람·파랑 영향으로 수온상승이 정체를 보이나 고수온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양식 어류의 추가 폐사는 불가피 할 전망이다.

김경원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냉수대 특보 해제(7월 26일) 이후 급격한 수온상승(26~28℃)으로 피해예방 노력에도 양식어류 폐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본본대책으로 저층해수 취수시설이 조기에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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