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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금호워터폴리스 진입로 건설 ‘탄력’

기사전송 2017-08-13, 2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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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 도로
기재부 예타사업 최종 선정
2019년 착공·2022년 준공 예정
대구시는 ‘신천동로 종점~금호강변도로’를 연결하는 금호워터폴리스(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예타사업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올 연말까지 조사를 진행해 통과되면 내년에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19년 건설공사에 들어가 2022년 준공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일반산단으로 조성되는 금호워터폴리스는 경부고속도로 북편에 위치한 북구 검단들에 들어선다. 이를 위해 금호강수변·종합유통단지·이시아폴리스 등과 연계한 도심형 복합단지로 조성키로 하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수송과 함께 검단 및 3공단 등 인근 산업단지와의 연계를 위해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을 추진해 왔다.

작년 11월 금호워터폴리스가 일반산단으로 지정·고시되면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진입도로 건설에 대한 대구시의 자체 사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6월 국토교통부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고, 지난 11일에는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올해 하반기 예타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진입도로 건설에는 국비 615억 원 등 총사업비 1천32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동로 종점에서 경부고속도로 남측을 따라 금호강변도로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9km의 4차로가 건설된다. 또 금호강 횡단 교량(223m), 램프교(950m), 지하차도 1곳(60m)도 조성된다.

금호워터폴리스 남측에 건설돼 금호강 수변구역과 산업단지간 전면적 연결이 가능하게 되고, 검단산업단지와 종합유통단지가 도로를 공동 이용하게 돼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시는 장래 K2·대구공항 통합이전 후적지와의 연결을 통해 간선 도로망 구축이 가능한 최적의 노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진입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다.

금호워터폴리스는 111만7천㎡ 부지에 산업·복합상업·지원·주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 신소재, 자동차부품 등 첨단업종을 집중 유치해 도심내 친환경 산업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편입토지 및 지장물 조사 중으로 오는 10월 감정평가를 거쳐 내년 2월 보상에 들어가 12월 부지조성에 들어가고 2021년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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