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 수여·사업비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골목상권 활성화 기대
대구시는 관광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대표 거점가게로 육성하는 ‘스타가게’ 8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경영혁신 컨설팅, 마케팅, 환경개선 등 가게별로 신청한 맞춤형사업에 대해 1천만원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업체를 보면 △무아카페(중구 약령시·한식전문점) △백초당한약방(중구 약령시·한약조제전문점) △블랙타코앤그릴(중구 삼덕동·멕시코전문음식점) △석주사진관(중구 봉산문화거리·청년창업가게) △하이마트(중구 동성로·음악감상실) △대림목공예(동구 팔공로·공예제조전시전문점) △카페이랑(서구 평리동·양식전문점) △행운의 시간들(달서구 대구수목원·베이커리전문점) 등이다. 강선일기자
선정된 가게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경영혁신 컨설팅, 마케팅, 환경개선 등 가게별로 신청한 맞춤형사업에 대해 1천만원내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선정업체를 보면 △무아카페(중구 약령시·한식전문점) △백초당한약방(중구 약령시·한약조제전문점) △블랙타코앤그릴(중구 삼덕동·멕시코전문음식점) △석주사진관(중구 봉산문화거리·청년창업가게) △하이마트(중구 동성로·음악감상실) △대림목공예(동구 팔공로·공예제조전시전문점) △카페이랑(서구 평리동·양식전문점) △행운의 시간들(달서구 대구수목원·베이커리전문점) 등이다. 강선일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