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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권 시장, 대구 청년들 미래 함께 고민

기사전송 2017-09-13, 21: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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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서 시정공감토크
오늘 재학생 등 400여명 참석
강연 갖고 질의·응답 시간도
가상공학센터 애로 청취도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역 대학생들과 만나 함께 대구의 미래를 고민해 보고, ‘청년도시 대구’ 만들기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권 시장은 14일 오후 2시 영진전문대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시정공감 현장소통시장실’을 열고, 청년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고민을 담은 ‘대구청년, 대구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애로사항과 고민 및 지혜와 의견 등을 수렴한다.

또 강연에 앞서 영진전문대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가상현실(VR) 콘텐츠 개발과 3차원 입체영상 제작 등의 사업을 진행중인 가상공학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 등을 듣는다. 권 시장은 올 상반기 지역 3개 대학에서 ‘시정공감 현장소통 시장실’을 가지며, 지역 청년들과 상호 공감대를 쌓는 소통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권 시장은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년 희망도시’를 만들기 위해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고민을 경청하는 격의없는 소통기회를 자주 가지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민선6기 출범 이후 민원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생현장 시장실’과 주요 정책현장 지원을 위한 테마별 ‘현장소통 시장실’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35일 79개소에서 34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해 처리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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