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2일 화요일    단기 4350년 음력 10월25일(癸酉)
경북안동

안동 상수도 요금 연 6.5%↑·하수도 15.4%↑

기사전송 2017-10-12, 21:28:00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다음달 고지분부터 적용
5년간 단계적 인상계획
안동시가 내달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상하수도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11월 고지분부터 단계적으로 인상되는 요금은 상수도 연 6.5%, 하수도 연 15.4%씩 인상된다.

시는 “이번 인상안은 원가 대비 지나치게 낮은 상하수도 요금으로 인한 만성적인 적자는 물론 맑은물 공급과 노후관 교체사업에 어려움을 겪는데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기준 상수도는 생산원가(1557원)의 50.6%인 787원, 하수도는(2462원)의 11.7%인 288원에 머물러 매년 큰 폭의 적자가 발생, 노후관 교체와 하수관 정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정부도 공기업 경영정상화를 위한 요금인상을 강력히 요구함에 따라 이번에 인상하게 됐다”고 덧 붙였다.

이번 인상 조치에 따라 상수도 요금은 t당 평균 787.48원에서 838.66으로 51.2원 인상되고 하수도 요금은 t당 288.12원에서 332.49원으로 44.4원이 인상된다.

일반가정의 경우, 월평균 사용량을 20t 내외로 가정할 경우 평균 요금이 가구당 월 1만5350원에서 1만6690원으로 1340원 가량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
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