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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취·창업 노하우’ 선배들에 한수 배운다

기사전송 2017-12-07, 21: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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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년 내일 콘서트’
대구창조경제센터서 열려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취업과 창업을 고민 중인 대구 청년(19~39세)들에게 진로탐색 기회제공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도전의식을 공유·전파하고자 청년 내일(my job)콘서트를 8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1층 C-quad)에서 개최한다.

청년 내일(my job)콘서트는 ‘청년은 할 수 있다’는 슬로건 아래 취·창업에 먼저 도전한 선배들이 현재 불확실한 미래에 고민하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실패와 도전을 통해 체득한 살아있는 경험담을 전달해 주고, 이를 통해 직업이나 진로선택 시 시행착오를 줄여 본인이 원하고 소질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력해 주기 위해 마련한 토크 콘서트이다.

이날 열리는 청년 내일(my job)콘서트는 청년 내일학교 수료생들의 성과 보고, 전문가 특강, 멘토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 등이 약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김성희 (전)KAIST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청년의 자세’에 대해, 이동형 (전)싸이월드 대표는 ‘업을 갖는다는 것’이란 주제로 특강에 참여해,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면서 겪게 될 많은 어려움들을 현명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멘토로는 지역에서 공유카페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는 워드스미스출판 추현호 대표, 지역 강소기업에 안착한 AVACO 백철민 멘토, 창업동아리에서 벤처기업으로 성장한 고퀄 우상범 대표가 참여해 각자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청년의 다양한 고민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성과보고회를 갖는 청년 내일학교는 지난 3개월간 ‘구하라, 찾으라, 열려라 my job’이란 주제로 진로를 고민하는 대학생, 취업준비생 30명 정도가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종현기자 opl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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