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 ‘참사랑봉사단’ 및 금복복지재단 ‘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9일 대구 북구 고성동 일대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2만장(1천200여만원 상당)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포항지역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 및 긴급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복주 참사랑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금복주 참사랑봉사단 연탄나눔 봉사활동
- 강선일
- 승인 2017.12.11 15:0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복수화물터미널 ‘불가’ 기울어…의성 반발 더 거세질 듯
- 2“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 3한국 첫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로켓서 분리 궤도 진입
- 4이상휘, 포항 장애인 행사서 갑질 논란
- 5[데스크칼럼 ] 딥페이크 어디까지 왔나? 눈으로 보는 것도 믿을 수 없다
- 6[천자만필] 보수를 살리는 길
- 7[대구논단] 한쪽 눈과 귀만 이용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 8국힘 향한 TK의 ‘애정’ 돌아온 건 ‘모욕’
- 9세계 톱10 기업 대거 참가…대구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 10美 기준금리 올리나…가능성 20% 예측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