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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경

문경대, 지속지수 전국 12·대구경북 3위

기사전송 2018-01-11, 2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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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SR硏, 전문대 종합평가
1천점 만점에 735.75점 받아
문경대학전경사진
문경대학교 전경.


문경대학교가 전국 전문대학 가운데 지속지수가 전국에서 열 두 번째, 대구 경북에서는 3번째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문경대학교는 11일 한국CSR연구소가 르몽드디플로마티크·지속가능저널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행한‘2017 대한민국 전문대학 지속지수’평가에서 총점 1,000점 만점 중 735.75점을 얻어 전국 12위, 대구·경북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CSR연구소는 기업과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연구하고 조사 분석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올해로 6번째 시행된 연구소의 이번 평가는 국내 유일의 종합적 전문대학 평가로서, 단순한 대학 서열화를 지양하고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전문대학 본연의 기능을 측정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경영(130점) △교육(250점) △취업(400점) △연구(60점) △안전(80점) △생활(80점) 등 6개 부분과 70개 세부지표로 구성돼 대학의 전반적인 역량을 평가 분석했다.

문경대학교는 △경영 86.97, △교육 195.39, △취업 297.81, △연구 39.12, △안전 54.39, △생활 62.09점 등을 획득했으며, 특히 학생당 교육비, 실험실습비, 장학금, 전임교원확보율 등을 평가하는 △교육 부분에서는 전국 5위, 대구·경북 지역 3위를 기록해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신영국 총장은 “현재 대학이 처한 환경은 매우 어렵지만 지역 유일의 대학으로서 ‘잘 가르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지속가능한’강소대학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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