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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담은 詩로 마음 속 이야기 ‘활짝’

기사전송 2018-02-11, 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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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초 ‘한마음 행복 나눔의 날’
교직원·학부모 시 낭독 등 진행
요리교실 마련 도시락 만들기도
봉덕초-시-요리


대구 봉덕초등학교는 지난 3일 15가족을 대상으로 토요행복프로그램 ‘봉덕가족 한마음 행복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평소 바쁜 생활 속에서 함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가족들 뿐 아니라 본교 교직원들도 함께 모였다. 윤보영 시인을 초청해 ‘행복한 시야! 가족들과 놀자’라는 주제로 생활 시에 대한 특강과 함께 가족과 함께 직접 시를 쓰고 낭송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가족사랑 UP! 요리교실’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오순도순 건강한 도시락을 만들어보면서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이야기하고 미덕을 나누는 행복 나눔 요리활동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강을 해준 윤보영 시인은 “봉덕초 학생들의 감성이 너무 맑고 순수하다. 4차 산업시대에 시로 마음을 열고 새로운 시를 창출해내는 여러 가족과 함께하는 봉덕초 행복 나눔의 날에서 행복한 생각과 마음을 함께 공유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학년 노현종 어머니는 “평일에 함께 모이기 힘든 우리 가족이 토요일 시간을 활용해 함께 시를 써보면서 서로 간에 더 많이 이야기를 하고, 함께 교감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봉덕초등 권미숙 교장은 “15가족 모두 봉덕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어 깊이 감사를 드리고 7년 넘게 봉사와 사랑을 나누어준 윤보영 시인에 고마움을 표한다. 4차 산업시대에 변화를 거듭하는 지금, 봉덕인재들도 남은 2월과 2학기를 잘 마무리하고 새 학년 새 출발을 위해 잘 준비해 미래 한국의 주인공으로 우리들의 행복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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