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2018년 대구시민주간 맞이 축제 분위기 조성 및 군민의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획득을 위한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 ‘달성군민행복콘서트’를 23일 오후 7시 30분 달성신축군민체육관에서 연다.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시가 매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달성군은 대한민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기념주간에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18 대구시민주간’의 취지에 동참하고 범지역적 붐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대구시와 연계 프로그램 ‘달성군민행복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시향은 ‘마농 레스코’,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오페라 곡과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 및 왈츠, 그리고 테너 김동녘과 소프라노 이화영의 협연으로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공연 등을 선사한다. 황인옥기자
‘대구시민주간’은 대구시가 매년 2월 21일부터 28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달성군은 대한민국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기념주간에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18 대구시민주간’의 취지에 동참하고 범지역적 붐 조성에 일조하기 위해 대구시와 연계 프로그램 ‘달성군민행복콘서트’를 열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대구시향은 ‘마농 레스코’,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오페라 곡과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폴카 및 왈츠, 그리고 테너 김동녘과 소프라노 이화영의 협연으로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공연 등을 선사한다.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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