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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

“설 연휴 관광은 선비마을 영주서

기사전송 2018-02-14,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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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무섬다리 건너볼까?”
영주동 자전거대여소 무료개방
2인용·트레일러 등 222대 비치
경북 영주에는 소백산역과 소수서원에서 각각 출발해 서천을 지나 무섬마을까지 잇는 Y자 형태 44.4km 바이크 탐방로가 있다.

이중 소백산역에서 무섬마을을 잇는 32km 구간의 자전거 도로가 현재 개통돼 있는데 서천 자전거 공원에서 무섬마을코스는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주목된다.

영주시는 설 연휴기간 고향에서 자전거를 이용해 부담 없이 지역을 돌아볼 수 있도록 영주동 자전거 공원에 위치한 공공자전거 대여소를 정상 운영키로 했다.

시는 지난해 바이크 문화탐방로를 따라 영주동자전거공원 대여소와 무섬마을, 선비촌, 서천둔치주차장, 한정교에 무인대여시스템을 각각 설치했다.

설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주시민 및 관광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설 당일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대여 가능한 자전거는 2인용 자전거, 어린이·유아용, 트레일러 등 자전거공원 대여소 93대와 무인대여소 129대 등 총 222대이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공공자전거대여소에서 신분증 제시 후 대여가 가능하다.

안진용 시 체육진흥과장은 “영주 바이크탐방로는 타 시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조성돼 있다”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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