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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9대 선도 역점시책’ 국책사업화 총력

기사전송 2018-02-18, 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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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미래성장동력 선정 추진
경북도가 과학기술과 ICT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신산업 창출을 위해 ‘2018년 9대 선도 역점시책’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9대 선도사업은 △가속기기반 신약개발 클러스터 조성사업 △5G 테스트베드 구축 △그린백신 상용화 기반 구축 △재난안전 및 미래교통 스마트시티 조성 △빅데이터산업 생태계 구축 △인공지능 거점센터 운영 △홀로그램 부품소재산업 육성 △시설원예용 농업로봇 육성 △ IOT기반 치매관리시스템 구축이다.

특히 재난안전 특화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혁신시티 추진사업은 포항을 중심으로 지진재난 안전형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포스텍 미래도시연구센터와 함께 경북 스마트시티 전략을 수립 중이다.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김천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교통시티’ 모델을 구축해 국가 스마트 혁신도시 선도모델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는 빅데이터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팜, 스마트헬스 등 3대 전략분야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 기업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우선 빅데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해 빅데이터 기술·분석·기획 등 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경북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스마트제조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및 분석 솔루션을 지원해 주는 기업 맞춤형 빅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현 시점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시급한 때”라며“과학기술과 ICT 융합으로 시너지를 높이고 9대 신규 역점시책을 국책사업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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