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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경북 16개 시·군 균형개발에 715억 투입

기사전송 2018-02-18, 21: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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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역개발 정책 추진
신규·정부공모 등 67개 사업
경북도가 2018년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맞춤형 지역개발 정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는 올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영주·영천·상주·문경·군위·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고령·성주·예천·봉화·울진·울릉)에 △지역개발사업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정부 공모사업과 관련한 67개사업에 715억원을 투입한다.

지역개발사업과 관련, 도는 지난 2016년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전국 최초로 승인을 받아 6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6개 추진전략은 연계협력형 관광자원 고부가가치화, 지역특화산업 육성기반 조성, 지역활성화 인프라 확충, 지역정체성 확립, 지역자원 연계인프라 개선, 양호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다. 올해는 신규사업 18개 사업을 포함해 25개 사업에 375억원(국비 238, 시·군비 137)이 투자된다.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은 향후 5년간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도내 16개 성장촉진지역 시·군에 41개 사업 총사업비 1천316억원의 재정 지원을 지난해 6월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29개 사업에 1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전략사업에 대해 도비 9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지난해 8월 4개 사업이 신규로 선정돼 국비 64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계속 사업 등을 포함, 13개 사업에 160억원(국비 73, 시·군비 84, 기타 3)을 투자할 계획이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다양한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주도·주민체감형 경북도 지역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균형개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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