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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

영주 풍기, 새로운 100년 ‘주민 손으로’

기사전송 2018-03-14, 2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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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박차
디자인 교육·상인 아카데미 등
주민 주도 지역역량 강화 나서
영주5-영주시풍기읍농촌중심지활성화
영주시 풍기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영주시는 100년 전 1914년 영주군 통합 이후 새로운 100년 도약을 향한 ‘풍기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이달까지 지역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내가 만드는 풍기디자인 교육’과 ‘상인 아카데미 교육’을 각각 부녀회와 풍기읍 중심지에 위치한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민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복지 및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발판사업으로, 주민 스스로가 지역을 가꿀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실시하는 ‘내가 만드는 풍기디자인 교육’을 동아리활동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강소형 상인 육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상인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시장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풍기시장만의 특화된 요소를 발굴하는 등의 시장 활성화에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추진한다.

특히 ‘내가 만드는 풍기디자인 교육’은 새마을부녀회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 28일 첫 번째 교육을 시작으로 이달에 2차례의 교육이 시행된다.

‘상인 아카데미 교육’은 농촌중심지 추진협의원장과 PM단장이 주관하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3일, 23일, 28일 3차례 풍기읍 성내2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된다.

박재찬 시 도시과장은 “주민들에 대한 다양한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해 새로운 풍기 100년을 위한 복지 및 환경 개선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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