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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더 촘촘해진 대구 대기오염측정망

기사전송 2018-03-19, 22: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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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측정소 17개소로 확대
내달 비산먼지 이동차량 도입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다사지역에 대기오염 신규측정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로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을 도입하는 등 대기질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도시대기 11개소와 도로변대기 2개소에서 대기질 6항목(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을 24시간 측정해 대구광역시 실시간 대기정보 시스템(http://air.daegu.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신규 설치한 대기오염측정소 2곳(수성구 시지동, 달서구 진천동)은 27일부터 실시간 자료를 공개하는 등 현재 16개소인 대기오염측정소를 17개소로 확대·운영한다.

도로재비산먼지 이동측정차량(2억 8천만 원)을 4월 중에 도입, 주요도로의 재비산먼지를 실시간으로 측정, 먼지가 많은 도로는 신속하게 청소하기로 했다. 시는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을 지난해 기준일수를 넘긴 159일 측정했으나 올해는 269일로 1.7배 늘릴 계획이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기오염측정소가 없는 인구밀집지역에 지속적으로 측정소를 신설, 현재 16개소인 대기오염측정망을 2021년까지 20개소로 늘려 대구시 대기질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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