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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지품천중 우슈 선수단, 전국대회 석권

기사전송 2018-04-17, 21: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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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남·여 개인전 6명 출전
金 2개·銀 2개·銅 1개 획득
제9회문체부장관배우슈대회수상
제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전국우수대회에 출전한 5명의 지품천중학교 학생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상하고 지도자 및 학교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천지품천중학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사단법인 대한우슈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생활체육전국우슈대회’에 중등부 남·여 개인전에 출전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상하였다.

이번 대회에 본교에서는 중등부 남·여 개인전(종목:8식태극권)에 6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5명이 수상하였다. 중등 남자부에서 남승윤 금메달, 김민준 은메달, 손창민이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중등 여자부에서 조민아 금메달, 권지수가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무예가 지닌 아름다움을 동작으로 보여주는 우슈는 고대로부터 수천 년의 장구한 역사를 거쳐 전통무술에서 현대스포츠로 계승 발전되어 생활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경기이다. 특히 1990년 베이징 아시아경기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지정되었다.

지품천중학교는 지난해 개교 후 매주 화요일 석식 후 저녁 2시간의 특기적성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청암사 상덕스님과 도국스님의 지도로 ‘태극권’ 수련을 하여 신체단련과 정신수양을 하고 있다.

김영일 교장은 “태극권으로 단련된 심성이 인격형성으로 전이가 된 것이 지난해 개교 후 지금까지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없는 청정학교가 된 비결”이라고 말했으며 “이번 우슈대회 출전 선수들처럼 우리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을 넘어 유쾌하고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학교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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