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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경북교육감 보수후보 4명, 단일화 합의

기사전송 2018-04-17, 2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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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 보수 후보간 단일화가 극적으로 이뤄져 보수 대 진보 후보간 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정수, 안상섭, 이경희, 임종식 등 보수후보 4명은 지난 16일 오후 단일화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이후 KBS, MBC, SBS 방송사 3사중 최초 여론조사결과와 조선, 중앙, 동아일보 3사 중 최초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방송사 1곳, 언론사 1곳)해 단일후보로 결정키로 했다. 여론조사는 서울이 아닌 지방방송사에서 실시한 결과도 포함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날 오후 포항제일교회에서 이뤄진 보수후보 진영의 단일화 회동은 교육감후보자 대리인 4명이 참석했고, 경북교추위 이두우 상임대표와 위원 2명이 참석했다.

이에따라 난립된 보수후보의 단일화 길이 열리면서 보수와 진보의 1대1 구도로 경북교육감선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한편 그동안 보수후보 측은 후보 단일화를 놓고 여러 의견들이 분분했으나 후보간 이견과 현행 선거법 저촉 등으로 진통을 겪어왔어 오다 이날 극적으로 합의했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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