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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편견 벗고 배려의 손길 내밀어요”

기사전송 2018-05-16, 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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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초, 인권개선 교육 주간 운영
대구 대산초등학교는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를 ‘장애인권개선교육 주간’으로 운영했다.

장애인권개선교육 주간에는 장애 학생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교직원 연수와 장애 이해 교육, 대산 행복 장애 인식개선 콘서트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실시했다.

20일 아침 등교 시간에는 산격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전교 학생회 임원단 학생들과 함께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여서 더 좋아요’를 진행했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감소시키고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알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O, X 퀴즈와 장애를 차별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은 약속 트리 손도장 찍기 활동도 했다.

2교시는 성보학교(지체 장애 특수학교) ‘맑은소리 하모니카 연주단’을 초청해 아름다운 하모니카 공연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은희 대산초 교장은 “장애인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갖게 된 뜻깊은 행사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과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맑은소리 하모니카 연주단’의 공연을 감상하면서 큰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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