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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방자치

18일까지 국지성 호우…곳곳 천둥·번개

기사전송 2018-05-16, 2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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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평년보다 조금 낮아
대구·경북지역은 오는 18일까지 비가 오락가락 내릴 전망이다. 특히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동안에도 구름 발달이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은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등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경북 북부 내륙은 16일부터 18일까지 20~60㎜의 비가 내리겠고, 대구는 18일부터 10~40㎜의 비가 오겠다. 오는 18일엔 곳에 따라 시간당 20~30㎜의 호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동해안 및 울릉도·독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강수로 인해 당분간 가시거리가 짧겠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가 내리는 동안 대구·경북의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김천·의성 20도, 군위·안동·영주·봉화·경주 19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구미·성주 26도, 대구·상주 25도, 예천·봉화 22도, 경주 21도 등이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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