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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新춘향전’ 성주군민 만나러 간다

기사전송 2018-06-13, 2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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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한국최초의 창작오페라 “新춘향전”이 15일 오후 7시 30분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 2018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으로 성주문화예술회관과 로얄오페라단(단장 황해숙)이 주관한다.

한국 오페라의 효시를 이루며 오페라 붐을 일으키는데 크게 기여한 춘향전은 전통의상과 전통춤, 풍자와 해학 등 한국적 가치관과 풍경이 서구적 형식과 조화롭게 융화돼 있어 한국적 오페라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다.

오페라 “新춘향전”은 전체 5막으로 구성돼 있으며, 1930년대 근대 조선을 배경으로 권력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춘향의 콧대 높은 순정과 지조와 절개, 그런 춘향을 사랑하는 도령,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영원한 로맨스를 아름다운 선율의 아리아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로얄오페라 합창단과 지역 합창단인 성주군 소년소녀합창단이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다. 성주=추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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