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칭찬으로 격려도
대구 한샘초등학교는 지난 4일 시청각실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교생 선생님의 방문을 축하하는 공연을 가졌다.
교사와 학생들은 방과후 수업에서 배운 우쿠렐레 및 독창, 그리고 댄스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재학 중인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공연이 시작되자 교생 선생님들도 박수와 함께 웃음으로 함께했다. 박수와 칭찬으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생 선생님을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한 달 동안 교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과 활동들이 많이 기대 된다”며 들뜬 모습으로 답했다.
이날 교생 선생님이 배정받은 반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교생 선생님의 방문으로 학교생활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며 좋아했다.
교생 선생님도 “선생님으로서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서윤기자(한샘초 5학년)
교사와 학생들은 방과후 수업에서 배운 우쿠렐레 및 독창, 그리고 댄스까지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으며, 재학 중인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공연이 시작되자 교생 선생님들도 박수와 함께 웃음으로 함께했다. 박수와 칭찬으로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공연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생 선생님을 맞이하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에 “한 달 동안 교생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과 활동들이 많이 기대 된다”며 들뜬 모습으로 답했다.
이날 교생 선생님이 배정받은 반에 속해 있는 학생들은 “교생 선생님의 방문으로 학교생활이 더 재미있어질 것 같다”며 좋아했다.
교생 선생님도 “선생님으로서 처음 만나는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체험을 해 볼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서윤기자(한샘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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