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남구청장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조재구 남구청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이 김현철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조 당선자는 “약 2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고비를 넘기고 이렇게 기쁨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승리는 조재구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남구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조 당선자는 “앞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구민 모두의 화합인 것 같다. 선거 후유증으로 인해 나뉘어 있는 구민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상시의 삶으로 돌아가 화합하는 남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저의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열악한 남구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이사 오고 싶은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자는 “약 2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많은 고비를 넘기고 이렇게 기쁨의 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승리는 조재구 개인의 승리가 아닌 보수의 마지막 보루인 남구민들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조 당선자는 “앞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구민 모두의 화합인 것 같다. 선거 후유증으로 인해 나뉘어 있는 구민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평상시의 삶으로 돌아가 화합하는 남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구민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저의 강력한 추진력과 열정으로 열악한 남구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이사 오고 싶은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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