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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합

“대구교육 변화에 신명 다 바칠 것”

기사전송 2018-06-14, 0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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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저의 당선은 안정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구교육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달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당선자는 대구시민들이 요구하신 대구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위해 제 신명을 다 바치겠다고 했다.

강 당선자는 교사로 시작해 IT기업인, 국회의원, 장관으로 일하면서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전문지식과 행정 능력을 활용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대 사범대를 졸업 한 후 꿈에 그리던 교사를 하다가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 지면서 어쩔수 없이 교직을 떠나야 했던 점을 늘 마음 아파했다.

때문에 국회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을 할때도 교육과 청소년에 대한 애정을 가졌으며 교육계로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했다. 이날 대구교육감에 당선되면서 개인적인 꿈은 이룬셈이다.

강 당선자는 “오늘은 대구 교육의 자존심을 지켰고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변화를 기대하는 모든 이들의 꿈이 이뤄진 날”이라며 “개인적으로도 선거에 승리해서가 아니라 천직으로 여겼던 교직으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에 정말 기쁜 날이며 교육자로서 책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동안 저와 대구교육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신 후보 분들의 소중한 공약들도 제가 실행하도록 애쓰겠다”며 “대구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이들의 꿈이 영글어가고, 학부모들의 걱정이 줄어들며, 선생님이 보람과 신명으로 가르치는 대구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모든 문제를 교육감 혼자만의 힘으로 풀수 없다. 교육가족과 대구시민들이 대구교육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저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대구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어느 누구와도 만나서 고민하고 논의하겠다.학생, 학부모, 교사, 공무원들과 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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