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밤 세계 유일의 고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 문화공연 ‘봉황대 뮤직스퀘어’의 이달 세 번째 공연이 22일 오후 8시 봉황대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감성발라더 가수 리아와 이기찬이 경주를 찾아 ‘눈물’, ‘고백성사’, ‘세월이 가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미인’, ‘감기’ 등 주옥같은 명곡들과 함께 여름밤 깊은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가수 리아는 1996년 1집 앨범 ‘Diary’로 데뷔하여 ‘눈물’, ‘고백성사’ 등 많은 명곡들을 불렀고, 각종 콘서트 및 연극, OST 참여 및 리아의EMT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이기찬은 1996년 1집 앨범 ‘Na Na Na Na Nineteen‘으로 데뷔, ‘감기’,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등 많은 명곡과 앨범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드라마 및 영화에서 연기를 통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경주=이승표기자 jc7556@idaegu.co.kr
이날 공연에는 감성발라더 가수 리아와 이기찬이 경주를 찾아 ‘눈물’, ‘고백성사’, ‘세월이 가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미인’, ‘감기’ 등 주옥같은 명곡들과 함께 여름밤 깊은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물한다.
가수 리아는 1996년 1집 앨범 ‘Diary’로 데뷔하여 ‘눈물’, ‘고백성사’ 등 많은 명곡들을 불렀고, 각종 콘서트 및 연극, OST 참여 및 리아의EMT실용음악학원 원장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이기찬은 1996년 1집 앨범 ‘Na Na Na Na Nineteen‘으로 데뷔, ‘감기’,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등 많은 명곡과 앨범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드라마 및 영화에서 연기를 통해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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