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21일 토요일    단기 4351년 음력 6월9일(甲寅)
기획/특집기획/특집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미래 경쟁력 확보”

기사전송 2018-07-11, 20:52:24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싸이로그 구글
김주수 군수 일문일답
“세포배양·인공관절·태양광 등 추진
활력 되찾아 도시민 찾아오는 도시로”
-군민들에게 하고픈 말은?

△의성군의 발전을 간절히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했다. 다시 한 번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의성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그 보답은 민선 7기 4년 동안 모두가 놀랄 수 있는 괄목할 성장으로 보이도록 하겠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어느 지역이나 마찬가지이듯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이다. 전형적인 농업지역인 의성의 내일을 보장할 수 있도록 ICT 스마트 농축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축산업과 신성장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다면 지역민도, 또한 도시로부터 찾아든 귀농·귀촌인도 먹고사는 문제에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다.

-장기적인 계획은?

△지난 민선 6기 때부터 미래전략단을 세워 관련 정책을 공조하고 재원을 마련해왔다. 그 일환으로 금강캐스팅, 창신농기계 등의 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해 각종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22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고 293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뒀다. 이런 기반을 토대로 민선 7기에는 세포배양산업, 인공관절·뼈 상용화 의료산업, 약용작물 의농산업 풍력 및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선 7기의 각오는?

△의성군은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다. 이제 더 이상 그 가능성을 품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잠재적 요인들을 잘 활용해 의성의 발전을 현실로 이룰 것이다. 이것을 위해 6만 군민의 일꾼인 저 김주수와 800여명의 공직자가 힘을 합쳐 ‘군민이 행복한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의성’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의성=김병태기자
독자한마디 폰트 키우기폰트 줄이기 프린트 요즘 싸이로그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