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먼 라운지·프레시 펍 운영
20·21일엔 비와이 초청 공연
20·21일엔 비와이 초청 공연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올해도 ‘치맥(치킨+맥주)’의 성지 대구를 찾는다.
오비맥주 카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음식문화축제 ‘2018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온 카스는 음식의 풍미와 맛을 더해주는 카스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카스 먼저(카먼)’를 올해 축제의 주제로 정했다. 카먼은 카스 먼저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카스를 먼저 마시고 ‘리프레시(Refresh·생기를 되찾게 하다)’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비맥주는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카먼 라운지’와 즉석 판매부스 ‘프레시 펍(Pub)’을 운영하고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프로그램을 펼친다.
특히 ‘카스 브랜드데이’로 지정된 20일과 21일에는 ‘비와이’ ‘페노메코’ ‘리듬파워’ ‘파트타임쿡스’ 등 인기 힙합 뮤지션과 ‘DJ준코코’ ‘DJ가렌츠’ 등 국내 정상급 DJ들을 초청해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에는 100여개의 유명 치킨업체와 음료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젊은층을 위한 ‘치맥클럽’ ‘치맥 아이스카페’ ‘스크린 콘서트장’ 등 체험형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오비맥주 카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음식문화축제 ‘2018대구치맥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온 카스는 음식의 풍미와 맛을 더해주는 카스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카스 먼저(카먼)’를 올해 축제의 주제로 정했다. 카먼은 카스 먼저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무더운 여름 시원한 카스를 먼저 마시고 ‘리프레시(Refresh·생기를 되찾게 하다)’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비맥주는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카먼 라운지’와 즉석 판매부스 ‘프레시 펍(Pub)’을 운영하고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프로그램을 펼친다.
특히 ‘카스 브랜드데이’로 지정된 20일과 21일에는 ‘비와이’ ‘페노메코’ ‘리듬파워’ ‘파트타임쿡스’ 등 인기 힙합 뮤지션과 ‘DJ준코코’ ‘DJ가렌츠’ 등 국내 정상급 DJ들을 초청해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치맥페스티벌에는 100여개의 유명 치킨업체와 음료업체가 참여해 200여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젊은층을 위한 ‘치맥클럽’ ‘치맥 아이스카페’ ‘스크린 콘서트장’ 등 체험형 공간을 대폭 늘려 더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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