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엔 역시 ‘삼계탕’
복날엔 역시 ‘삼계탕’
  • 전영호
  • 승인 2018.07.17 21:4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초복엔 삼계탕
복날엔 역시 ‘삼계탕’
초복인 17일 오후 대구 북구 50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훈련병들이 점심시간 메뉴로 제공된 삼계탕을 먹으며 잠시 더위를 잊고 있다.
전영호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