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발 대구신문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축제 개막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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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훈진기자 jhj131@idaegu.co.kr
28일 오후 7시 경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개최된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서 최양식 경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8일 오후 7시 경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개최된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서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 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 참석한 3천여명의 경주시민과 피서객 등이 참가자들의 노래와 가수들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28일 오후 7시 경주 나정 고운모래해변에서 개최된 제 5회 경주관광해변가요제에서
김경발 대구신문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축제 개막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서 가수 김명성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서 가수 원미가 축하 공연 전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초청가수 배일호가 자신의 히트작 99.9를 열창하고 있다.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 참가한 대구 소선여중생 7명이 싸이의 '강남 스타일' 음악에 맞춰 댄스공연을 펼치고 있다.
초청가수 김혜연이 자신의 히트곡인 '서울대전대구부산', '예쁜여우' 등을 메들리로 부르며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28일 열린 제5회 경주관광 해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조수환(전남화순)씨가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으로부터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받고 있다.
김경발 대구신문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정석호 경주시의회 의장, 최재왕 대구신문 사장(사진 오른쪽부터)이 축제 개막을 박수로 축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