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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선오페라단 창작오페라 ‘선비’가 세계인의 대화합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선보이는 단 한편의 오페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0일 강릉시 단오문화관에서 열린다. 창작오페라 ‘선비’는 선비정신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국립극장 대극장 초연에서부터 사상 최초 카네기홀 대극장 공연 전석 매진과 APEC 세계정상회담 기념공연,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 등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다. 이 오페라는 선비 정신의 뿌리인 유학과 성리학을 우리나라로 처음 도입한 안향선생과 나라 백성의 어지러워진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소수서원을 건립하려는 풍기 군수 주세붕과 의로운 선비들의 노력, 반대 세력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선비들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오페라 음악에 고유한 우리가락인 중중모리와 자진모리로 하이라이트를 살린 최상의 음악적 조화로 한국 창작 오페라의 새로운 차원을 선보인다. 여기에 세계 최정상급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세계최고..

황인옥 | 2018-02-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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