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관광지 시티투어 '인기'
영천 관광지 시티투어 '인기'
  • 영천=이명진
  • 승인 2009.05.1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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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시티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천시는 관광산업 활성화와 글로벌 영천을 위해 지난 13일 영진전문대학 중국유학생 40명을 초청, 문화관광해설사, 중국 개봉시 교환공무원 양방량씨와 함께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시티투어는 운세를 점치는 신비의 돌로 유명한 돌할매, 각종 한약재와 체질감별을 체험할 수 있는 한약재전시관, 그림같은 풍경과 문화예술이 있는 시안미술관, 전국 최초 지자체가 운영하는 승마장인 운주산승마장, 고려말 충신인 정몽주 선생을 배향하는 임고서원, 경북 현존 유일의 한옥교회인 자천교회, 천체관측과 최신 5D 돔영상관ㆍ로봇댄싱 관람이 가능한 보현산 천문과학관 등을 방문했다.

이에 앞선 지난 9일에는 대구교육대학교 학생 80명이 영천시티투어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코스와 천문과학관의 수준 높은 최신시설로 학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15일~16일에는 경북도내 여성CEO 100여명도 경북도수련대회 때 영천시티투어에 참여한다.

또한 16일에는 울산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사 45명이 영천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영천시티투어가 외지인 및 외국인들에게 별과 한방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구심점이 되고 있다.

김영석 시장은 “관광산업의 주춧돌이 될 시티투어가 국제적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추억이 있는 관광영천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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