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벌꿀참외 품평회 열어
칠곡 벌꿀참외 품평회 열어
  • 칠곡=이종훈
  • 승인 2009.05.14 1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군은 15일 오전 칠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5회 칠곡 참외 품평회와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는 군 참외발전연구회(회장 홍순택)가 주관하며, 배상도 칠곡군수를 비롯해 농업인 등 1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칠곡 참외는 벌이 수정하는 벌꿀참외의 특징인 아삭아삭한 느낌에 씨앗이 골고루 맺혀 당도가 일반 참외 보다 평균 2도 높은 14.8도나 되고 저장성도 좋아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이번 행사에는 우수 품종별 전시 45점, 참외 농자재, 새기술 화판, 사진 전시, 시식회, 참외 품평회, 참외농사 평가 및 재배기술 교육, 화합 한마당 잔치를 벌여 참외 농가의 어려움과 아픔을 위로한다.

군 참외재배 농가는 1천73가구에 재배 면적은 517ha며, 연간 1만4천t을 생산해 참외 소득이 연간 350억원의 수익을 올려 칠곡군 농산물 중 소득 비중이 제일 높은 대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벌이 수정하는 벌꿀 참외는 칠곡군이 원조”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