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도입된 ‘안동시 상반기시정홍보 우수부서 평가’에서 체육관광과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안동시는 부서간 주요사업과 시책 등을 홍보해 시정을 알리고 시민평가를 받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총 62개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 우수부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첫 도입된 평가는 부서 크기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및 읍면동’ 2개 군으로 구분, 보도자료 제공(50%)와 언론보도(30%), 방송사 대담 및 토론(10%), 부서장 의지(10%) 등 실적을 구분해 실시했다.
우수부서로는 평생교육새마을과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유통특작과와 문화예술과, 풍산읍과 용상동이 각각 선정됐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안동시는 부서간 주요사업과 시책 등을 홍보해 시정을 알리고 시민평가를 받기 위해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총 62개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시정 홍보 우수부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첫 도입된 평가는 부서 크기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본청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및 읍면동’ 2개 군으로 구분, 보도자료 제공(50%)와 언론보도(30%), 방송사 대담 및 토론(10%), 부서장 의지(10%) 등 실적을 구분해 실시했다.
우수부서로는 평생교육새마을과와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에는 유통특작과와 문화예술과, 풍산읍과 용상동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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