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고용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협력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해 27일과 28일 양일간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및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노사민정 소통문화 설명회’를 갖는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성서산업단지, 서대구공단 및 달성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노사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그동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노사협력 관계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한번 기업의 노사와 시민이 함께 ‘노사협력도시 대구’라는 브랜드를 창출해 대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 행사는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홍보 영상물 시청,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특강, 행복한 직장만들기 특강, 노사협력 우수기업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성서산업단지, 서대구공단 및 달성산업단지 입주업체의 노사관계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설명회는 그동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안정적인 노사협력 관계를 보이고 있지만, 다시 한번 기업의 노사와 시민이 함께 ‘노사협력도시 대구’라는 브랜드를 창출해 대구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자는 차원에서 열리는 것이다. 이 행사는 노사협력도시 대구만들기 홍보 영상물 시청,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특강, 행복한 직장만들기 특강, 노사협력 우수기업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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