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11’ 실천 방안 확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이 현재 1개뿐인 서울 연고 프로축구팀을 3개까지 늘리는 방안을 포함한 승강제 정착 방안을 공개했다.
프로연맹은 1일 “지난달 20일 발표한 향후 10년간의 프로축구 발전 청사진인 ‘비욘드(Beyond) 11’의 구체적 실행방법인 ‘베스트 인 클래스’(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의 세부 실천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K리그 3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비욘드 11’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Best in Class) △탁월한 서비스(Excellent Service) △한국형 유소년 시스템 운영(Youth Club System)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Obligation to Community) △신규 비즈니스 통한 구단 자생력 강화(New Business)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Development Specialist) 등의 6개 과제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연합뉴스
프로연맹은 1일 “지난달 20일 발표한 향후 10년간의 프로축구 발전 청사진인 ‘비욘드(Beyond) 11’의 구체적 실행방법인 ‘베스트 인 클래스’(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의 세부 실천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 K리그 3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된 ‘비욘드 11’은 △최고의 경기력으로 승강제 정착(Best in Class) △탁월한 서비스(Excellent Service) △한국형 유소년 시스템 운영(Youth Club System)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Obligation to Community) △신규 비즈니스 통한 구단 자생력 강화(New Business) △프로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Development Specialist) 등의 6개 과제의 영문 첫 글자를 따서 만들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