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초, 국채 보상로 문화체험
근대 전통 유물을 직접보고 만져보면서 유물의 전통적 가치를 인식해보았다. 또 헝겊, 바늘, 실,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체험활동을 했다.
이행사는 학생들의 문화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초대 행사를 개최한다고 했다. 행사를 참여해보니, 전통유물의 직접보고 만져보면서 우리 유물의 가치를 깊이 알수있는 시간이 됐다.
더불어 다음에 이러한 행사가 있다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문화체험의 기회를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효지 대구신문 어린이기자 (태현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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