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신걸(53·사진)군위경찰서장은 “모든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군민들에게 안심을 주는 치안을 확보하고 지역주민,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화합해 4대 사회악 등 범죄를 척결해 신뢰받는 경찰상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안동이 고향인 강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 간부후보 36기 출신으로 경찰청 마약공조수사대·형사폭력담당,대전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현옥씨과 1녀, 취미는 등산이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경북 안동이 고향인 강 서장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졸업, 간부후보 36기 출신으로 경찰청 마약공조수사대·형사폭력담당,대전청 수사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김현옥씨과 1녀, 취미는 등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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