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지난 12일 구미시 고아읍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아119안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고아119안전센터는 부지면적 1천653㎡, 건축물 연면적 326.52㎡로 지난 2010년 5월 고아지역대로 준공돼 고아119안전센터로 승격 개소됐다.
소방공무원 16명, 소방차량 3대가 배치되어 3만3천여명의 고아읍 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한발 앞선 현장대응과 철저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고아119안전센터는 부지면적 1천653㎡, 건축물 연면적 326.52㎡로 지난 2010년 5월 고아지역대로 준공돼 고아119안전센터로 승격 개소됐다.
소방공무원 16명, 소방차량 3대가 배치되어 3만3천여명의 고아읍 주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이구백 구미소방서장은 “한발 앞선 현장대응과 철저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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