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의장 박남서)는 제178회 제1차정례회 기간 중인 15일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등 1개소를 현장방문 했다.
이날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이해, 농촌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았다.
또 한옥집단마을을 체험형 숙박시설로 관광자원화하고 전통문화를 연계 활용해 지역관광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개발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이날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촌이해, 농촌적응, 농업 창업과정 실습 및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았다.
또 한옥집단마을을 체험형 숙박시설로 관광자원화하고 전통문화를 연계 활용해 지역관광소득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개발사업 대상지’를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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