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배우협회 임원 등 30여명 참가
일정은 풍기인삼시장 투어를 시작으로 창작소재 발굴을 위한 부석사, 무섬마을, 소수서원 등을 방문하고, 창작토론회 등을 개최하는 일정으로 이루어 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문화예술계 저명인사들에게 영주를 대외에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고, 영주의 문화유적지 등이 각종 예술작품의 창작소재로 활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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