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등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가 19일부터 전국 2천800여개 우체국에서도 판매된다.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와 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하기로 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전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경북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와 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노란우산공제를 판매하기로 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사망 등의 위험으로부터 생활안전과 사업재기를 도모할 수 있도록 중기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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