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늘어난 8천862억
안동시는 201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대비6.4% 증가한 총 8천862억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부사항으로 일반회계 7천408억원으로 5.5%가 늘었고, 특별회계 1천454억원으로 11.5%가 증가했다
일반회계 증액은 세입예산은 세외수입이 255억원, 지방교부세 19억원, 재정보전금 5억원, 국·도비 보조금 106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상하수도사업인 공기업특별회계가 140억원, 댐 주변지역지원 등 기타특별회계가 10억원 증액편성 됐다.
일반회계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 477억원(6%),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99억원(1%), 교육분야 69억원(1%), 문화 및 관광분야 983억원(13%), 환경분야 679억원(9%), 사회복지분야 1천567억원(21%), 보건분야 189억원(3%), 농림해양수산분야 1천185억원(16%), 산업·중소기업 분야 157억원(2%), 수송 및 교통분야 334억원(5%),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61억원(9%), 예비비 및 기타분야 1천8억원(14%) 등이다.
안동=지현기기자
세부사항으로 일반회계 7천408억원으로 5.5%가 늘었고, 특별회계 1천454억원으로 11.5%가 증가했다
일반회계 증액은 세입예산은 세외수입이 255억원, 지방교부세 19억원, 재정보전금 5억원, 국·도비 보조금 106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상하수도사업인 공기업특별회계가 140억원, 댐 주변지역지원 등 기타특별회계가 10억원 증액편성 됐다.
일반회계 기능별로는 일반공공행정분야 477억원(6%),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99억원(1%), 교육분야 69억원(1%), 문화 및 관광분야 983억원(13%), 환경분야 679억원(9%), 사회복지분야 1천567억원(21%), 보건분야 189억원(3%), 농림해양수산분야 1천185억원(16%), 산업·중소기업 분야 157억원(2%), 수송 및 교통분야 334억원(5%),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61억원(9%), 예비비 및 기타분야 1천8억원(14%) 등이다.
안동=지현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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